2호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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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역 가는 지하철카테고리 없음 2020. 6. 22. 22:29
왠지 모르게 울적한 월요일 저녁입니다. 다이어트를 위해 신나게 따릉이를 밟고 귀가했는데요 어떻게 하면 매력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요즘 저의 모습이 갑자기 처량해 보였어요. 나도 멋진 사람과 단순하지만 행복한 삶을 꿈꾸는데 어째서 나는 항상 돈에 쫓기고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시간만 흘러갈까 항상 나 혼자만 걸어가는 쓸쓸한 노력에 슬퍼지는 밤입니다. 이것이 코로나 블루의 일종일까요? 모르겠습니다... 훌쩍 What a bloody Monday. I just rode a bicycle for losing my weight to home. There are many ideas and rules to be an attractive person I've looked up. Also, I've been ..